
💡 중입자치료, 어디서 받을 수 있고 왜 일본은 저렴할까?
최근 고액 치료로 주목받고 있는 중입자치료(CIRT).:빛의 속도의 70%정도까지 탄소입자를 가속해 암세포를 파괴하는 치료법이다.
한국에서도 드디어 치료가 가능해졌지만, 아직 병원이 제한적이며, 치료비는 상당히 높은 편입니다.
🇰🇷 한국 중입자치료 병원 현황 (2025년 기준)
- 연세암병원 (신촌 세브란스): ✅ 현재 유일하게 치료 가능
- 국립암센터 (고양): ❌ 아직 치료 미시행 (2025~26년 예정)
🛠 향후 도입 예정 병원
- 삼성서울병원: 2027년 이후 예상
- 서울대병원: 장기 계획 수립 중
- 부산권 민관 컨소시엄 병원: 예비 검토 중
⏱ 중입자치료 시간 & 치료방식
- 실제 방사선 조사 시간: 약 1~2분
- 전체 치료 소요시간: 고정·세팅 포함 약 30분 이내
짧고 정밀한 치료로 체력 부담이 적고, 외래 치료도 가능합니다.
💰 일본 vs 한국 치료비 비교
| 항목 | 일본 | 한국 |
|---|---|---|
| 1회 치료비 | 약 300~500만 원 | 약 500~800만 원 |
| 총 치료비 | 약 1,000~2,000만 원 | 약 2,000~3,000만 원 |
| 건강보험 적용 | ❌ (일부 공공 지원 있음) | ❌ (전면 비급여) |
📌 출처
- 보건복지부 첨단의료장비 사업 발표 (2023~2025)
- 연세암병원 중입자센터 공식 보도자료
- 국립암센터 중입자치료 개발 현황 발표 (2024.1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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